Category Archives: 공지사항

[간담회] ‘지역언론 톺아보기’로 돌아본 부산지역 언론보도 평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역언론의 문제적 보도는 감시하고 좋은 보도는 발굴해 건강한 지역언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상시모니터를 진행하고 그 결과로 ‘지역언론 톺아보기’ 모니터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2021년 부산민언련의 ‘지역언론 톺아보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언론들의 보도경향을 살펴보고 부산의 시정/의정 노동,정치 현안은 어떻게 보도했는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는 무엇인지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일시 : 2021년 11월 9일 (화) 오후 4시
–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
– 사회 :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 발제 : <지역언론 톺아보기>에 드러난 지역언론 보도경향 문미진 부산민언련모니터 팀장

– 주제 토론

▷ 지역언론이 외면한 지역 이슈는? – 이상기 부경대 교수

▷ 지역언론의 시정·의정보도 평가 –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 지역언론의 정치보도 평가 – 김동윤 진보당 중앙위원

▷ 지역언론의 노동보도 평가 – 조석제 민주노총 부산본부 수석 부 본부장

회원분들과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 회원만남의 날] 가을 소풍 떠나요~

‘부산민언련 가을 소풍’

 

그 동안 비대면으로만 만났던 회원들과 ‘대면’으로 소통하며

저물어가는 2021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부산민언련의 ‘가을 소풍’

 

  • 일시: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및 흰여울문화마을
  • 집결: 롯데백화점 광복점 정문
  •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개인 돗자리 등

 

<세부일정>

-10:30~11:30  집결 및 이동(버스)

-11:30~12:00  출석체크, 회원 간 인사, 대표님 말씀

-12:00~14:00  절영해안산책로 투어, 점심식사 및 레트로 게임

-14:00~14:30  흰여울문화마을 통장님이 들려주시는 ‘영도 이야기’

-14:30~16:00  ‘윤영태 교수님’ 추억하기 및  회원 소통 시간

-16:00~                해산 및 비공식 뒷풀이

 

저물어 가는 2021년 가을,

부산민언련 ‘가을 소풍’과 함께 해요~~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강좌 개최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강좌 개최>

 

8월 내내 정치권과 언론을 달군 ‘언론중재법’. 시민피해 구제와 언론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언론자유, 국민의알권리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었지만 정작 쟁점 자체를 짚어준다거나 시민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보도는 드물어 아쉬웠습니다.

회원, 시민들의 궁금증을 덜어보고자 9월 16일 <시민미디어특강-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A to Z>을 온라인 강좌로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가 맡아주었습니다.

정철운 기자는 먼저 언론보도에 따른 피해 사례와 피해구제 법안 제정 역사,

그리고 피해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언론보도 손해배상액의 현실 등 배경을 짚었습니다.

이어 열람차단청구권 신설, 정정보도·반론청구 표시 등 언론중재법 개정안 핵심 쟁점과 실효성, 언론자유 위축 등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오랜 취재 경험을 통해 풍부한 사례, 쟁점별 눈높이 해설로 언론중재법에 대한 전모(?)를 그려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악의적 허위보도에 대한 언론의 책임, 법률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언론이 스스로 혁신하지 못한다면 언론은 개혁당할 수 밖에 없다고 마무리지었습니다.

온라인 강좌에 참여한 회원, 시민분들의 활발한 질문이 이어졌고, ‘알찬강의였다’, ‘짧은 시간 많은 것을 배웠다’는 등 호응이 높았습니다.

이후로도 언론쟁점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강좌, 행사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 강의안출처: 강의 이해를 돕기위해 정철운 기자님 강의안 일부 공유합니다.

[2021 시민미디어 특강]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A to Z

[2021 시민미디어특강]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A to Z

 

 

8월 언론과 정치권을 달군 ‘언론중재법’
언론에 의한 ‘시민피해 구제’를 위한 법으로 시민들의 지지는 높지만
언론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는 반대의견도 높습니다.

9월 27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언론중재법’의 이해와 오해, 그리고 시민을 위한 개선방안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사 :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일시 : 2021년 9월 16일(목) 저녁 7시
– 대상 :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형식 : 비대면 강좌 (ZOOM 참석)

– 신청링크: https://forms.gle/pWV6asqvKpwUxnqB9

– 신청문의: 051.802.0916

 

[2021시민미디어강좌] 언론은 갈등의 해결사일까? 유발자일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은 시민들이 언론을 비판적으로 읽고,

언론 이슈를 넓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시민미디어강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언론은 갈등의 해결사? 유발자?>를 주제로 총 4차례 진행합니다.

어떤 갈등은 신문의 1면을 장식하고 또 어떤 갈등은 출근선전전을 해도, 천막농성을 해도 신문 귀퉁이에서 조차 보기 힘듭니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갈등은 필연적이고, 그렇기에 사회적 담론과 공론의 장을 형성해야 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갈등 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

정준희 한양대 교수, 조현미 전 뉴스타파기자, 권김현영 여성주의연구활동가, 김준일 뉴스톱 대표와 함께

언론과 갈등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현명한 뉴스 소비자라면 갈등을 다룬 기사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Jpdz8jrXuTvhLub27

> 문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051-802-0916/010-3865-1728

 

[공지] 부산민언련-서울민언련 CMS 분리 안내

안녕하세요.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은 2019년부터 서울민언련에서 통합 관리하던 각 지역민언련의  CMS 운용을 각 지역별로 따로 운용할 수 있도록 분리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지역민언련 지부 관계 해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올해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2021년 6월 기준으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 아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CMS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단체는 저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바뀌게 됩니다.  통장 등에는 ‘부산민주언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회비가 납부될 예정입니다.

또 부산 뿐아니라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이 사단법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부의 법적 지위에서 벗어나 각각의 독립적인 조직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는  법적인 관계를 정비한 것일 뿐 전국 민언련간 연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전국민언련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일상 연대는 물론 미디어 공공성 회복을 위한 언론권력 감시, 시민미디어교육 등 다양하 언론개혁 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부탁드리며,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안내

http://www.ccdm.or.kr/xe/notice/30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