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공지사항

[2021 시민미디어 특강]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A to Z

[2021 시민미디어특강]

시민의 눈으로 톺아보는 ‘언론중재법’ A to Z

 

 

8월 언론과 정치권을 달군 ‘언론중재법’
언론에 의한 ‘시민피해 구제’를 위한 법으로 시민들의 지지는 높지만
언론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는 반대의견도 높습니다.

9월 27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언론중재법’의 이해와 오해, 그리고 시민을 위한 개선방안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사 :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일시 : 2021년 9월 16일(목) 저녁 7시
– 대상 :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형식 : 비대면 강좌 (ZOOM 참석)

– 신청링크: https://forms.gle/pWV6asqvKpwUxnqB9

– 신청문의: 051.802.0916

 

[2021시민미디어강좌] 언론은 갈등의 해결사일까? 유발자일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은 시민들이 언론을 비판적으로 읽고,

언론 이슈를 넓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시민미디어강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언론은 갈등의 해결사? 유발자?>를 주제로 총 4차례 진행합니다.

어떤 갈등은 신문의 1면을 장식하고 또 어떤 갈등은 출근선전전을 해도, 천막농성을 해도 신문 귀퉁이에서 조차 보기 힘듭니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갈등은 필연적이고, 그렇기에 사회적 담론과 공론의 장을 형성해야 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갈등 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

정준희 한양대 교수, 조현미 전 뉴스타파기자, 권김현영 여성주의연구활동가, 김준일 뉴스톱 대표와 함께

언론과 갈등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현명한 뉴스 소비자라면 갈등을 다룬 기사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신청 링크:  https://forms.gle/Jpdz8jrXuTvhLub27

> 문의: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051-802-0916/010-3865-1728

 

[공지] 부산민언련-서울민언련 CMS 분리 안내

안녕하세요.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은 2019년부터 서울민언련에서 통합 관리하던 각 지역민언련의  CMS 운용을 각 지역별로 따로 운용할 수 있도록 분리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지역민언련 지부 관계 해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올해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2021년 6월 기준으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 아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CMS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단체는 저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바뀌게 됩니다.  통장 등에는 ‘부산민주언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회비가 납부될 예정입니다.

또 부산 뿐아니라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이 사단법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부의 법적 지위에서 벗어나 각각의 독립적인 조직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는  법적인 관계를 정비한 것일 뿐 전국 민언련간 연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전국민언련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일상 연대는 물론 미디어 공공성 회복을 위한 언론권력 감시, 시민미디어교육 등 다양하 언론개혁 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부탁드리며,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안내

http://www.ccdm.or.kr/xe/notice/304036

 

[토론회]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보도 평가 토론회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보도 평가 토론회

– 후보 자질 및 정책 검증 보도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중심으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언론이 후보자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는지’ 묻는 질문에 65% 이상이 부정적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부산지역 언론도 자체적인 후보 검증, 유튜브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 등이 있었으나 충분한 검증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냐는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언론의 보궐선거 보도가 어떠했는지 평가하고, 유권자가 만족할 수 있는 후보 자질 및 정책 검증 방향을 집중 토론하고 방안을 모색하여, 내년 대선 및 지방선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사회 – 이상기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발표 – 보궐선거 부산시장 보도 종합보고서 (부산민언련 박정희 사무국장)

 

○ 토론

▷ 지역언론 선거보도 방향과 평가, 개선방안

– KBS부산 정민규 기자 /부산MBC 뉴미디어팀 정은주 팀장 / 국제신문 신심범 기자

▷ 선거에서 언론의 검증 어디까지 가능한가? – 김천수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4·7 보궐선거 평가와 후보 검증의 문제와 개선방안-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4·7 보궐선거 평가와 언론의 문제–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4.7부산시장 보궐선거 8대 분야 19개 세부 정책의제 질의 결과 발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4.7부산시장 보궐선거 8대 분야 19개 세부 정책의제 질의 결과 발표!

 

– 부산시민연대가 제안한 19개 정책의제를 모두 수용한다는 후보는 민생당 배준현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 두명

–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19개 정책의제 중 18개로 95%의 수용,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는 19개 정책의제 중 8개로 42% 수용

– 후보 4명 모두 수용한 정책의제는 총 19개 중 8개로 42% 수준에 그쳐 –

– 박형준 후보는 과반이 넘는 58% 부분 수용 의사 밝혀

– 후보 4명 모두 수용한 의제는 부산주요 현안과 서민경제 분야. 특히, 부산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 모든 후보들 수용의사 밝혀

– 김영춘 후보, 박형준 후보 모두 부분 수용한 정책의제는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

 

부산시민연대는 3월 16일(화) 2021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들에게 8개 분야 총 19개 정책의제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발송하였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5인(더불어 민주당 김영춘, 국민의 힘 박형준, 민생당 배준현, 자유민주당 정규재, 진보당 노정현)에게 전달하였고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응답을 보내왔다.

 

2. 후보들 8대 분야 19개 세부 정책 의제 질의에 대한 수용 여부는 다음과 같다.

72a507951ce8621c4df77415e45b1469_1617690443_6551.JPG

3. 우선 부산시민연대가 제안한 19개 정책의제를 모두 수용한다는 후보는 민생당 배준현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 두 명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19개 정책의제 중 18개로 95%의 수용을 보였고,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는 19개 정책의제 중 8개로 42% 수용의 보였다.

후보 4명 모두 수용한 정책의제는 총 19개 중 8개 정책의제로 42% 수준에 그쳤고, 박형준 후보는 과반이 훨씬 넘는 58%를 부분 수용 의사를 밝혀 왔다.

 

3-1. 후보 4명 모두가 수용한 의제를 보면 북항재개발 공공성 강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종합지원센터, 고리1호기 안전한 해체, 부산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50% 달성, 청년주거 지원 등 부산에서 주요 현안 문제와 서민경제 분야들이다. 이들 모두 서민들과 직접적인 삶과 연관된 분야들이다. 특히, 부산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은 모든 후보들이 수용하였는데 이는 이번 보궐선거가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사건으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 다음은 부분 수용 의사를 보인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한 것이다.

72a507951ce8621c4df77415e45b1469_1617690499_7408.JPG
72a507951ce8621c4df77415e45b1469_1617690502_0543.JPG

4-1. 김영춘 후보와 박형준 후보 모두가 부분 수용을 한 정책의제는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다. 김영춘 후보는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시민대책위와의 간담회를 통해 검증단 구성 의사를 밝혀왔고, 박형준 후보는 위법성이나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혐의가 발견되면 부산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후보 모두 현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으로 특히 박형준 후보는 이 문제를 제3자적 입장에서 보는 것 같은 뉘앙스다.

 

5. 부산시민연대는 시민연대가 발표한 정책의제가 향후 부산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4.7 부산시장 후보들 역시 부산시민연대와 약속한 정책의제들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해 부산시가 시민중심의 시정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을 기대한다. <끝>

 

2021년 4월 2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부산민예총 /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부산생명의숲 / 부산생명의전화 /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환경운동연합 / 부산흥사단 / 부산YMCA / 부산YW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