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공지사항

[캠페인] 조선일보 101년 친일/거짓보도 규탄 릴레이 1인시위

[조선일보 101년 친일/거짓보도 규탄 릴레이 1인 시위_캠페인]

3월 5일 조선일보 101년을 맞아 친일, 역사왜곡, 독재자 옹호, 반노동, 반평화 보도를 일삼아온 조선일보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독자를 현혹하는 기사형광고 남발,   발행부수 부풀리기 의혹 등 현재의 문제도 알리며

반성없는 조선일보의 거짓역사 청산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 조선일보 101년 규탄 릴레이 1인시위에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세요.

– 언제?

2021년 3월 4일부터 3월7일까지

– 어떻게?

1. 아래의 웹 포스터를 다운받는다.

2. 웹포스터를 휴대폰 화면에 띄운다.

3. 인증샷을 남긴다

4. 부산민언련 페이스북 페이지 [조선일보101년 규탄 릴레이 1인시위] 게시글에 댓글로 사진을 남긴다. 혹은 부산민언련 사무국(010-6769-9201)에 인증샷을 첨부해 문자로 보낸다.

5. 커피 쿠폰 당첨을 기다린다.

– 언론 적폐 청산에 뜻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인증샷을 보내주신 선착순 10분에 한해 5천 원 상당의 커피음료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이 이미지를 캡쳐해 사용해 주세요.

–

[예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보도 모니터단] 불공정/편파 보도 NO! 정책검증/민의반영 보도 OK!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보도 모니터단]

불공정/편파 보도 NO! 정책검증/민의반영 보도 OK!

 

 

매시기 선거마다 지역언론 선거보도 감시 활동을 펼쳐온 부산민언련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월 26일 1차 모임 ‘모니터 준칙과 평가방법 공유’를 시작으로

3월 1일부터 투표일인  4월 7일까지

부산 주요 언론의 선거보도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비판하는 활동을 펴 나갑니다.

 

  

 

불공정하거나 왜곡된 보도는 없는지

유권자에게 후보와 정책을 잘 전달하고 있는지

민의가 반영된 선거가 되도록 지역언론이 ‘언로(言路)’의 역할을 잘 하는지

꼼꼼하게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니터단의 활동은

매주 수요일 모니터 보고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정기총회] 회원님들의 힘으로 성사!!!

 

 

부산민언련 2021년 정기총회를 회원님들과 함께 잘 마쳤습니다.

총회에 제출된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줌회의로 개최되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시간내어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정기총회]

– 일시 : 2021년 2월 24일(수) 저녁 7시
– 방식 : 비대면 온라인 (줌) 회의 방식

– 안건
1. 2020년 활동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2.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상세한 사항은  아래 <2021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자료집>을 참조하세요.

2021 부산민언련 정기총회자료집_2024

 

1부. 총회 안건 심의 및 승인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총 2개의 안건이 상정되었고,

안건 모두 참석 회원의 동의로 통과되었습니다.

 

안건1. 2020년 활동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건
– 문미진 모니터팀장과 박정희 사무국장이 각각 2020년 주요 사업 결과와 평가, 결산보고를 했고 이어 김영 감사가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안건2.  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건 
– 박정희 사무국장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제출했고 회원 전원 동의로 승인되었습니다.  승인 계획에 따라 2021년도 보궐선거 보도를 비롯한 지역언론 감시와 언론개혁 활동에 적극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 으뜸회원 시상 및 사무국 인사

항상 부산민언련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계신

정은주 회원님과 남태수 회원님이 으뜸회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비대면이라 상패와 감사의 선물을 직접 전달 못해 아쉬웠지만

꼭 만남을 성사하여 감사의 마음 잘 전달하겠습니다.

 

으뜸회원님 뿐만 아니라 부산민언련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론개혁 시민의 힘으로” 외치면서 총회 마무리 퍼포먼스까지 잘 진행했습니다.

집, 사무실, 지하철, 버스, 거리 곳곳에서

총회 온라인 회의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21년 부산민언련 열심히 또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지역언론톺아보기] 2020년! 부산민언련은 어떤 보도들에 주목했을까요?

2020년 한 해 동안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역언론의 문제적 보도는 감시하고 좋은 보도는 발굴해

건강한 지역언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3편의 ‘지역언론톺아보기’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고

4차례 ‘분기별 좋은보도⦁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모니터 결과물은

부산민언련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 오마이뉴스 기고, 이메일&문자 발송 등을 통해

부산민언련 회원, 부산시민, 지역언론인들과 공유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의 어떤 보도들에 주목해 보고서를 냈을까요? 

2020년 부산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모음집 ‘2020지역언론톺아보기’를 공유합니다. 

–

2020 부산민언련 지역언론톺아보기

부산시장 보궐선거 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회원, 시민들과 함께 시민모니터단을 구성하여 모니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불공정하거나 왜곡된 보도는 없는지 감시하고 유권자에게 후보와 정책을 잘 전달하여 민의가 잘 반영된 선거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모니터단의 목표입니다.

언론의 역할에 관심있고 보도를 지속적으로 보실 수있는 분이라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 : https://forms.gle/D53ChzYBT3vg8bJw6

위 링크에서 구글문서를 작성하거나

051) 802-0916/ 010-6769-9201로 전화주세요.

 

 

2021 정기총회 개최 안내

 

 

 

 

 

 

 

 

 

 

 

 

 

 

 

 

회원 여러분

2021년 정기총회를 2월 24일 개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총회에는 불편없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준비하겠습니다.

– 일시 : 2021년 2월 24일(수) 저녁 7시
– 방식 : 비대면 온라인 (줌) 회의 방식

<안건>
-2020년 활동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 참여하시는 회원님께는 24일(수) 6시30분까지 참여하실 수 있는 주소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참석여부 등 아래 문항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TU8mt8rUj6Bv9HNYA

2020년 기부금영수증 안내

2020년 한 해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원이 연말정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으셔서 연말정산 기부금 세액공제를 준비하세요!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 2021.1.20.(수) 이후 부터 이용​ 가능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된 분들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접속 → 연말정산 → 연말정산 간소화 → 소득세액공제자료 조회 발급

2. 민주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 접속(ccdm.or.kr)

▶후원 메뉴(오른쪽 상단)▶기부금 영수증 발급 : 2021.1.1(금)부터 이용가능

① 회원 가입을 하신 분들 :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해야 합니다.

 로그인 → 기부금 영수증 → 하단 ‘영수증 인쇄’ 또는 PDF 저장

②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분들 :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 아이디 생성 후 이용 : ‘아이디 만들기’를 눌러 후원신청 시 기입한 휴대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받아 아이디를 생성하고, 로그인한 다음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디 만들기 → 후원자 인증(휴대폰번호 또는 이메일) → 인증번호 받기 → 회원 로그인 → 기부금 영수증 → 인쇄 및 저장

▶ 비회원으로 이용 : 로그인 아이디 생성 없이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납부내역 조회’를  누른 후 후원자 휴대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받고, 납부내역 조회 및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및 후원정보 수정 등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 납부내역 조회 → 후원자 인증(휴대폰번호 또는 이메일) → 인증번호 받기 → 기부금 영수증 → 인쇄 및 저장

 3. 기부금 공제 개요

① 기부금 합산기간 : 2020년 1월 1일~12월 31일

② 기부금 공제기준 및 범위

–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법인 및 단체는 해당사항 없음.

– 후원자 본인 명의, 소득요건(연 100만 원 이하)과 연령요건(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을 충족한 가족 명의(직계존속 : 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 / 직계비속 : 자녀, 손자, 증손 등 / 형제자매)

– 기부금 유형 : 코드번호 40(종교단체 기부금 제외)

③ 공제한도

구분

공제한도

개인

  세액공제 : 기부금액의 15% 공제

  (기부금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30% 공제)

사업자

  소득공제 : 소득금액의 10% 내에서 전액 공제

 

※ 문의

기부금 영수증 온라인 발급이 불편한 분들은 사무실이나 이메일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51-802-0916, 이메일: buun1@hanmail.net

 

[시민미디어특강] 언론의 경제.부동산보도 왜 이 모양일까

<부산민언련 온라인 시민미디어특강>

12월 18일(금) 오후 5시! 온라인 중계

올해를 뜨겁게 다룬 이슈 중 하나가  부동산 정책, 경제 위기 입니다.

언론도 주요하게 다뤘는데요,  ‘참사’ ‘쇼크’ ‘폭탄’  등 자극적인 단어로 상황을 전달하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시청자, 독자입장에선 언론의  경제보도, 부동산 정보 어디까지 믿어야할까 고민들이 많으실텐데요

알기쉬운 경제뉴스 읽는 법, 가짜 정보에 속지 않는  법 등 ‘경제뉴스 톺아보기’ 강좌를 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강좌는 특히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와 신청해주세요!!~~

 

[부산민주언론상_시상식] “단신이라도 보도되는게 어디냐”는 시민의 말을 곱씹어 보아야 할 때

[부산민언련] 2020부산민주언론상에 부산MBC ‘미 세균실험실 연속보도’ 선정

“단신이라도 보도되는게 어디냐”는 시민의 말을 곱씹어 보아야 할 때

▲ 2020부산민주언론상을 받은 부산MBC 이두원 기자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가사무라면서 미뤘다. 미군은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리 추진위는 지역 사회에서 ‘미 세균실험실 폐쇄’를 위해 주민투표 청구 서명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19 국면에선 면대면 서명 운동도 쉽지 않다. 그러던 차에 귀인을 만났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우리 대신 해주는 귀중한 사람, 그 귀인이 이두원 기자님이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 문제열 공동대표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부산민언련)은 2004년부터 지역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지역언론에 부산민주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시청자와 독자로 구성된 부산민언련 회원의 투표로만 선정이 이뤄지는 만큼, 시민이 주는 상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2020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지난 8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진행됐습니다. 2020부산민주언론상에는 총 16편의 공모작이 들어왔는데요, 부산민언련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편이 결선작에 올랐습니다.

KBS부산 이이슬 기자의 다큐멘터리 2부작 ‘슈퍼타워’는 초고층 난개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며 새로운 정보와 비판적 시각을 동시에 전달한 수작이었는데요, 부산민언련 회원은 “결론을 지어놓고 시작하는 단편적인 권력비판 보도보다는 다양한 입장 청취, 심층 취재를 거친 설득력 높은 보도”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일보 박혜랑 기자의 ‘완월동 공공개발을 위한 연속 보도’는 경찰 단속 문제를 꼬집고 재개발 일변도의 흐름에 제동을 걸며 사회적 논의를 이끄는 데 기여했는데요, 이 보도에 대해 부산민언련 회원은 “자본과 지역토호세력에 맞선, 기자 정신이 잘 발휘된 기사이다. 언론인으로서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알려내는 일에 앞장서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심사총평을 하고 있는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결선작 3편 중 부산민언련 회원들은 부산MBC 이두원 기자의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연속보도’에 더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심사총평에서 2020부산민주언론상 선정에 보내는 시민들의 박수의 의미를 돌아봐야 한다고 했는데요, “단신이라도 보도되는 게 어디냐”는 시민의 말에 담긴 참 뜻을 곱씹어 보아야 할 때라며 지역언론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 누구의 스피커이자 언로가 되어야 하나 되묻는 박수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추진위와 부산MBC 이두원 기자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0부산민주언론상’을 수상한 부산MBC 이두원 기자는 “보잘 것 없는 기사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2020부산민주언론상을 계기로 ‘미 세균실험실 폐쇄’ 문제가 좀 더 알려져 지역의 목소리가 커지고 그 힘이 정부와 미군에게도 가 닿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미 세균실험실’에 대한 향후 취재계획으로 ‘생물무기금지 국제 협약에 따른 국제법 위반 소지’, ‘부산시 조례제정으로 바뀐 국면에서의 추진위 활동, 부산시 대응’, ‘민관협의체 구성 필요성’ 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추천사 중인 부산민중연대 문제열 공동대표

이두원 기자의 ‘미 세균실험실 연속보도’를 추천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 문제열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미 세균실험실’ 문제를 알리고 주민서명을 받는데 제약이 많다며 이런 시기에 우리의 입과 귀가 되어준 보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론이 주민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서 보도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지역사회에서 그런 선순환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민이 직접 나서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더욱 언론이 주민들의 언로로 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는 “사실 지역사회에서 미군 세균실험실과 관련된 보도가 거의 없다”며 “2019년 <부산일보> 황석하 기자가 8부두 세균무기 반입 사실을 발굴했을 때도 의미가 있었지만 이후에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활동을 전달하고 공감하거나 고민하게 만드는 공론장을 만드는 것 역시 주요한 언론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올해 부산민주언론상에 투표한 회원 과반이 ‘미군 세균실험실 연속보도’를 선택한 것을 통해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는 이슈를 지역언론은 외면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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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민주언론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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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2020부산민주언론상] 제7회 부산민주언론상 선정작 안내


■ 2020 부산민주언론상 추진 경과

○ 추천공모

– 추천대상

▷지역주민의 알권리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사 및 프로그램, 인물이나 단체.

▷지역언론 발전과 언론개혁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

▷제작 기간 또는 활동 기간 : 2019년 11월 1일 ~ 2020년 10월 31일

– 공모기간 : 2020년 11월2일(월) ~ 11월 16일(월)

○ 부산민주언론상 선정

– 1차 심사위원회 심사

▷심사 기준 : 지역성, 공익성, 다양성, 민주주의 기여도

▷결선작 3편 선정

  • 부산MBC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관련 연속보도>
  • KBS부산 특별기획 <슈퍼타워(Super Tower)>
  • 부산일보 <완월동 공공개발을 위한 연속보도>

– 2차 회원 투표(설문) 진행

▷기간 : 11월 27일(금) 13:00PM~12월 1일(월) 18:00PM

– 수상작 선정 : 부산MBC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관련 연속보도> (이두원 기자)

○ 시상식 : 2020년 12월 8일(화) 저녁5시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10명 이내로 오프라인 시상식 진행

– 유튜브 라이브로 시상식 중계 예정


■ 2020부산민주언론상 총평

<2020 부산민주언론상 총평>

 

부산민언련 대표 복성경

 

  1. 미군 세균실험실의 사이렌 사태, 맹독성 물질 추가 반입 사실과 국정감사 내용을 보도함으로써 자칫 무관심 속에 넘어갈 뻔했던 부산항 미군 실험실의 위험성을 알려 지역방송의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2. 주민들이 불안감에 지쳐 시민사회와 함께 청구한 주민투표 청구 사실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보도함으로써 부산시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행정을 꼬집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했습니다.
  3. 주민투표 추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를 인터뷰하여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미군 세균실험실의 위험성을 전하고 여론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산민언련 모니터 보고서에서 봤을 법한 이글은 부산민언련의 것이 아닙니다.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이하 주민투표 추진위)손이헌 대표님이 쓰신 부산민주언론상 추천사입니다. 처음 추천사를 읽었을 때 뭔가 찌릿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장을 지키고 투쟁의 최전선에 서 계신 분들이 언론 보도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 하시니 울림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느 해처럼 올해도 부산지역에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고 해묵은 이슈도 여전했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감염 재난부터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은 부산시민의 일상을 흔들었고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 평화를 위협하는 미군 세균실험실의 심각성에 주목하며 끊임없이 행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관심은 적었고 지역언론의 조명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안타까움이 공분으로 옮아갈 즈음 주민투표 추진위는 다시 큰 힘을 얻었습니다. 힘의 원천은 부산MBC의 보도였습니다. 부산MBC는 9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를 통해 미군 세균실험실의 위험성과 주민투표 운동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주민투표 추진위가 만든 홍보물보다 부산MBC 보도의 파급력은 컸습니다. 주민투표 추진위는 지역공동체와 시민들에게 뉴스를 전달하며 미군 세균실험실 문제를 공론화하였습니다.

7회를 맞은 부산민주언론상은 해마다 쟁쟁한 후보들로 수상작 선정에 고민이 컸고 올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경합을 벌인 KBS부산 이이슬 기자의 다큐멘터리 2부작 ‘슈퍼타워’는 초고층 난개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며 새로운 정보와 비판적 시각을 동시에 전달한 수작이었습니다. 부산일보 박혜랑 기자의 ‘완월동 공공개발을 위한 연속 보도’는 경찰 단속 문제를 꼬집고 재개발 일변도의 흐름에 제동을 걸며 사회적 논의를 이끄는 데 기여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최종 후보작 3편 중 부산민언련 회원들은 부산MBC 이두원 기자의 연속보도에 더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2020 부산민주언론상을 확정하며 우리는 그 박수에 담긴 의미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는 이슈를 지역언론은 외면해선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단신이라도 보도되는 게 어디냐”는 시민의 말에 담긴 참뜻을 곱씹어 보아야 합니다. 지역언론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 누구의 스피커이자 언로가 되어야 하나 되묻는 박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주지 않아서’ 또다시 묻힐 뻔한 지역 이슈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부산MBC와 이두원 기자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언론사와 언론인뿐만 아니라 시민사회까지 부산민주언론상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해 동안 사회의 감시자이자 비판자,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되어온 모든 지역언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산민언련은 ‘시민에게 도움되는’ 건강한 지역언론을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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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부산민주언론상 결과 및 시상식 개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