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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부산민언련-서울민언련 CMS 분리 안내

안녕하세요.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은 2019년부터 서울민언련에서 통합 관리하던 각 지역민언련의  CMS 운용을 각 지역별로 따로 운용할 수 있도록 분리 절차를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지역민언련 지부 관계 해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올해 모든 절차가 완료되어 2021년 6월 기준으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 아닌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이 CMS를 직접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단체는 저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바뀌게 됩니다.  통장 등에는 ‘부산민주언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회비가 납부될 예정입니다.

또 부산 뿐아니라 전국의 8개 지역 민언련이 사단법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부의 법적 지위에서 벗어나 각각의 독립적인 조직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는  법적인 관계를 정비한 것일 뿐 전국 민언련간 연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전국민언련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일상 연대는 물론 미디어 공공성 회복을 위한 언론권력 감시, 시민미디어교육 등 다양하 언론개혁 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부탁드리며,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안내

http://www.ccdm.or.kr/xe/notice/304036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마을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는 마을기록화 사업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6월 5일

 

마을을 기록하는 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최근 동네마다 잊혀진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거나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고 책으로 발간하기도 하는

마을기록화 사업을 많이들 진행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기록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주민들이 함께 참옇는 방식을 고민하고

마을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6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기록과 출판일을 하고 있는

빨간집의 배은희씨와 윤주씨를 모시고

마을을 기록하는 일과 민간 기록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힘든 가운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도 챙기는 태권도장의

박현진 관장님의 이야기를 이세은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6월 5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지역언론 톺아보기] 스카이라인 지키기 위한 용적률 축소 추진, 건설사 입장에서 보도한 부산일보

 

[2021 지역언론 톺아보기_5월 4주]

 

스카이라인 지키기 위한 용적률 축소 추진,

건설사 입장에서 보도한 부산일보

5월 26일 부산일보 1면, ‘상업지 내 주거용 용적률 축소 조례 검토’ 기사

 

지난달 26일 부산일보는 1면에 <부산시, 상업지 내 주거용 용적률 축소 추진 ‘파장’>이라는 제목으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도시경관 관리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상업지역 내 주거용 용적률을 축소하고 오피스텔을 주거용 시설에 포함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바닷가에 하나둘 들어선 고층 건물과 생활형 숙박시설. 이로 인한 스카이라인 훼손, 과밀학급, 교통혼잡 등은 최근 부산에서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부산일보는 이러한 명분으로 이번 조례 개정이 검토되는 것이라며 대구, 인천시, 광주시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일보는 해당 기사의 첫 문장에서부터 ‘논란을 빚고 있다’며 ‘용적률 축소’와 ‘주거용 시설에 오피스텔 포함’의 규제 강화 측면을 부각했고, 이는 박형준 시장의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 정책에도 역행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이 후보시절에 내놓은 부동산 공급 확대 관련 공약은 △재건축·재개발 기간 단축 △10만 가구 구축아파트 리모델링 지원 △공공부지 활용 적정주택 공급 등으로 상업지 내 주거용 용적률 축소가 공급 확대 공약에 역행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부산일보가 5월 26일자 1면에 배치한 해당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부산시와 시의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부산일보가 아닌 다른 언론에서도 관련 기사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기사가 마지막 문장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조례 개정이 내부 검토 단계에 있기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공식 발표에 앞선 보도, 검토단계에서의 보도가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내용과 추진 이유 등이 드러나지 않은 시점에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건설사와 토지소유자의 직격탄만을 걱정하며 ‘파장’, ‘논란’, ‘역행’ 등과 같은 부정적 결과만 예측하는 것은 성급한 보도입니다. 

언론 보도로 상업지 내 주거용 용적률 축소 등 움직임에 앞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지역언론 톺아보기_부산일보 용적률 축소 추진 관련 보도 0526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듣기]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한 부산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돌아본다.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5월 29일

 

지난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당시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반일운동을 해오던 시민단체와 청년 등

많은 부산 시민들이 규탄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규탄 시위는 한 동안 계속 됐고

5월 18일에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의 결정을 지지한 미국에

우리 정부가 항의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5월 29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부산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살펴봤습니다.

 

또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자신의 작품 속에 담아내는

시각예술가 김도플 씨를

엄정원 시민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5월 29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라디오 시민세상 5월 22일 다시듣기] 어린이 평화큰잔치, 온라인에서 만나요~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5월 22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어린이의 축제인

‘어린이 평화 큰잔치’가 부산에서 매년 개최됩니다.

 

5월 22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어린이 평화 큰잔치’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부산어린이어깨동무> 활동가와

행사에 대한 다양한 얘기 나눠봤습니다.

 

또 35년간 직장 생활 뒤

팟캐스트 제작자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신중년 조성복 씨 이야기를

김영랑 시민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5월 22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

[부산민언련 유투브 5월] 이기대~해운대 해상케이블카 재추진, 지역언론 어떻게 보도했나?

 

이기대와 해운대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이미 2016년에 부산시가 반려한 사업입니다.

얼마 전 사업자가 수정안을 부산시에  제출하여

다시 부산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부산지역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는지 살펴보고,

공공재인  자연 개발 이슈,

언론의 보도는 어떠해야 하나 얘기합니다.

 

그리고,

부산민언련 사무국이

이미 부산에 있는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직접 타봤습니다.

그 생생한 체험기도 함께 하시죵~~^^

(*송도해상케이블카 시승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6월 17일에 이루어졌습니다.)

 

 

[라디오 시민세상 5월 15일 다시듣기]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오디오북 이야기

 

<라디오 시민세상>  2021년 5월 15일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귀로 듣는 책’으로

요즘 오디오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신 신간을 구독할 수 있는 전용사이트부터

무료로 자료를 대여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사이트,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 채널까지

다양한 곳에서 오디오북을 만날 수 있는데요.

 

5월 15일 <라디오 시민세상>에서는

좋아하는 책을 직접 낭독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또 특수교사 임미성 선생님의 이야기를

김민령 시민리포터 취재했습니다.

 

5월 15일 <라디오 시민세상> 다시 듣기